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San Juan Fiesta
사실 시체스에 1박2일로 다녀오고, 오늘 피곤해서 나가지 않을 생각 이었다.
그러나,,, 밖에서 빵빵 터지는 폭죽소리는 나를 자극했고..
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앞 성당으로 고고 (무려 사그라다 파밀리아 이다..^^)
...근데 좀 실망?????? 빅파이어는 없고 자잘한거만 터지고 있으니.. 의욕 감퇴 . .
그렇게 10분만에 철수 하다가, 무슨 생각인걸까.. 집 옥상으로 가본다.
이 집으로 이사온지 5개월 만에,, 우리 집 옥상이 이렇다는 걸 처음 알았다.
같은 건물에 사는 다른 커플이 있었고, 그 커플을 잠깐 담아보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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